'마디다'는 쉽게 닳거나
없어지지 아니하다는 뜻입니다.
천연 가죽 소재로 가벼우면서 심플하고
엣지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‘마디다’
가죽 소재의 튼튼한 내구성으로 오랜
시간 신더라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,
긴 시간을 신어도 발과 신발이 하나 될
수 있는 착화감을 주는 ‘마디다’입니다.

소녀 감성 10대부터 중후함을 추구하는
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신어도
어색하지 않을 다양한 컬러감과
디자인을 만들고자 연구하고 있습니다.

㈜ 모리아의 기획 브랜드 'MADIDA'는
발 빠른 패셔니스타들의 주머니 사정까지
생각한 착한 가격으로, 편안함과 단단함
그리고 매력적인 신발을 누구나 합리적인
가격으로 신을 수 있는 ‘마디다’입니다.